- 대부분 저가의 CNC구성을 시도하는 CNC입문자 나 초보자들에게 중국산 마하 브레이크 아웃보드 와 마하소프트웨어는 대안이 충분히 됩니다
- 인터넷을 통해서 중국산 마하 브레이크 아웃보드를 10만원 이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터와 모터드라이브, SMPS등을 합쳐 전체 50만원 정도에서 3축 CNC머신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. 뮬론 마하 소프트웨어를 정품으로 라이센스해서 사용한다면 25만원 정도를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.
- 여기에 MPG 핸들을 추가하면약 80만원 정도가 들어갑니다.
- 이게 현명한 선택인지는 다음의 상황을 고려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
- 중국산 마하 보드 메이커의 지속적인 보드 생산 및 A/S ( 대부분 중국산 마하보드 A/S없습니다. 그래서 대부분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하나 더 삽니다. 즉 고장나면 다시 사서 장착하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. )
- 구현 아키텍쳐 를 보면 소프트웨어 모션은 PC에서 만들고 브레이크아웃보드를 통해서 드라이브 제어 신호를 보냅니다. PC의 성능과 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. 따라서 모션지터와 작동 오류의 상황이 너무나도 빈번하게 나타납니다.
- 특히 PC의 사양은 고가의 사양을 유지해야 하며 머신당 한대씩 PC가 들어가야 합니다.
- 그러므로 세대가 지난 유휴 PC를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특히 노후된 PC 는 절대 사용하지 못합니다.
- 이로서 마하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기본 PC를 포함해서 200만원 정도의 투자가 머신당 요구됩니다
- 한빛마이크로(주) 의 CNC컨트롤러 및 모션컨트롤러는 모두 하드웨어 기반의 컨트롤러 입니다.
- PC의 성능과 사양에 모션의 품질이 좌우되지 않습니다.
- 윈도우 XP Pentium III 533MHz 머신에서도 ( 메모리 512Mbyte ) Aria Motion Studio 소프트웨어가 설치 운용됩니다.
- 저희 CNC컨트롤러 제품을 사용시 공장내 혹은 사무실내 유휴 PC를 사용하면 됩니다. 별도 붙박이 PC를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.
- 혹은 10만원이하의 저가 중고 PC ( Window XP, Window 7 ) 를 사용해서 운영해도 되며 PC없이 별도 컨트롤러나 아두이노, 라즈베리파이, Window CE 임베디드 PC등으로도 운용이 가능합니다.
- 저가의 중국산 보드를 반복적으로 사용해서 문제상황을 극복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CNC컨트롤러 를 선택하면 머신의 신뢰성, 생산성을 높이고 유지 관리 비용을 현격하게 절감 할 수 있습니다
- 4차 산업혁명의 핵심 : 스마트 공장에서 요구하는 기능과 성능을 가지고 있는 한빛마이크로(주) 의 CNC컨트롤러는 그런 면에서 하나의 신뢰성있는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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